문지윤 |
영동 출신인 문지윤은 영동초등학교에서 처음 배구를 시작했다.
문지윤은 "고향서 처음 열리는 엑스포 성공을 위해 작은 정성을 보탰다"고 말했다.
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국악의 향기, 세계를 물들이다'를 주제로 내달 12일부터 한 달간 영동군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일원에서 열린다.
조직위는 전날까지 사전예매를 통해 6억6천만원 어치의 입장권을 판매했다.
bgi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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