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서울시립미술관에서의 첫 개인전 이후 6년 만에 열리는 이번 전시는 작가의 유년 시절 기억과 상상이 붓질 하나하나에 켜켜이 쌓여 완성된 15점의 유화 신작을 선보인다.
연여인은 박찬욱 감독의 영화 포스터를 비롯해 젠틀몬스터, SM, CJ, 디즈니+ 등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와의 협업으로 주목을 받아왔다.
디아 컨템포러리, 연여인 개인전 'The House That My Mother Built'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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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에서는 특유의 펜화와 디지털 작업을 넘어, 유화라는 매체를 통해 한층 깊어진 회화적 세계를 펼쳐 보인다.
작가는 어린 시절의 방과 집을 출발점으로, '성장'과 '집'이라는 공간에 대한 보편적 감각을 담아내며, 작은 기억들이 모여 집을 이루는 벽돌처럼 삶과 예술의 층위를 차곡차곡 쌓아 올렸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서사적 확장과 회화적 실험을 깊이 있게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
문화뉴스 / 백현석 기자 bc7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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