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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이슈 세계 금리 흐름

    연준 차기 의장 후보 불러드 “올해 1%p 금리 인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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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에도 추가 인하 가능성 열려 있다” 강조

    [뉴욕=이데일리 김상윤 특파원] 미 연방준비은행 세인트루이스 지점 총재를 지낸 제임스 불러드 퍼듀대 경영대학원 학장이 올해 기준금리를 총 1%포인트(100bp) 인하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내년에도 추가 인하 가능성이 열려 있다고 강조했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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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러드는 21일(현지시간) 폭스비즈니스 인터뷰에서 “현재 금리는 다소 높은 수준에 있다”며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금리 인하가 시작돼 올해 안에 추가 조정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2026년까지 총 100bp 정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현재 퍼듀대 경영대학원 학장을 맡고 있는 불러드는 연준 차기 의장 후보로 거론된다. 그는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과 접촉해 왔다며 노동절(9월 1일) 이후 면담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불러드는 또 내년 금리 인하 여부는 경제 지표 흐름에 달려 있다고 설명하면서 “달러의 기축통화 지위를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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