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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16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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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 부산시당, 내년 지방선거 '시동'…선출직 평가위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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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당사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제공]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이 선출직 공직자 평가위원회를 꾸리는 등 내년 지방선거 준비에 돌입했다.

    시당은 최근 상무위원회를 열어 광역·기초의원들의 의정활동을 평가하는 선출직 공직자 평가위원회 구성을 의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선출직 공직자 평가위원회는 변호사, 대학교수, 언론인, 시당 윤리심판원 위원, 대학생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참여한다.

    시당은 선출직 공직자 평가위원회를 운영해 시의원과 구의원들의 의정활동을 평가하고, 지방의원의 역할과 당 기여도 등에 대한 정성·정량평가를 할 예정이다.

    평가 결과는 내년 지방선거 공천관리위원회에 전달돼 공천 심사에 반영된다.

    시당은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중앙당 당무감사에 대비해 지역위원회 활동을 독려하는 한편 능력 있고 참신한 후보자 발굴을 위한 정치 아카데미도 개설하기로 했다.

    이재성 민주당 부산시당위원장은 "지방선거가 10개월 앞으로 다가온 만큼 대선 과정에서 약속한 공약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지역 현안을 해결해 성과와 능력으로 부산 시민의 신뢰를 얻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osh998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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