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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6 (목)

    이슈 미술의 세계

    세계 미술계 인사 14인, 韓 작가 작업실 방문한다..."국제적 네트워킹 효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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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체부·예경, 韓작가 해외 진출 지원

    2025 Dive into Korean Art

    세계적 인사14명, 작가 8인 작업실 방문

    키아프-프리즈 서울, 공동 기획 토크 프로그램

    9월4~6일, 코엑스 스튜디오159서 개최

    9개 세션 온·오프라인 진행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는 '2025 대한민국 미술축제' 기간에 맞춰 오는 31일~9월3일, 해외 미술계 주요 인사 14명을 초청해 한국 신·중진 작가 8팀의 작업실을 방문하는 프로그램 '2025 Dive into Korean Art'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아시아경제

    '2025 Dive into Korean Art' 포스터. 예술경영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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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Dive into Korean Art'는 동시대 미술 최전선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한국 작가들의 국제무대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미술관 관장, 큐레이터, 시각예술 전문 기자 등 해외 미술계 전문가를 초청, 작가의 작업실을 방문해 예술 철학과 작업 세계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국 현대미술의 다양성과 역동성을 세계 미술계에 알리고, 국제적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권병준 ▲김민애 ▲박민하 ▲이끼바위쿠르르 ▲이주요 ▲최고은 ▲최원준(아프로아시아 컬렉티브) ▲한선우 등 8명(팀)의 작가가 참여한다. 주요 해외 초청 인사로는 ▲스테파니 헤슬러(뉴욕 스위스연구소 디렉터) ▲빅터 왕(아트스페이스 예술감독) ▲리즈 박 (카네기 미술관 리처드 암스트롱 현대미술 큐레이터) ▲헤라 찬 (테이트 모던 겸임 큐레이터 ) 등이 있다.

    이 외에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등 주요 국내 전시 관람과 토크 프로그램 '함께 만드는 예술, 함께 여는 미래' 등이 함께 열린다.

    키아프-프리즈 서울과 공동 기획 토크 프로그램 개최
    아시아경제

    '2025 Kiaf SEOUL x KAMS x Frieze Seoul' 포스터. 예술경영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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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경은 키아프·프리즈 서울과 공동 기획·주최하는 토크 프로그램 '2025 Kiaf SEOUL x KAMS x Frieze Seoul'을 9월4일부터 6일까지 코엑스 2층 스튜디오 159에서 개최한다. 총 9개 세션으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은 예술 재단의 역할, 아시안 퀴어 미술, 예술 속 글로벌 이슈 등 동시대 미술의 주요 의제를 다룬다. 주요 발제자로는 ▲이솔(뉴욕주립 스토니브룩대학교 미술사학과 부교수) ▲이지선(시카고 예술대학 제16대 총장) ▲카타오카 마미(모리미술관 관장) ▲김상훈(서울대학교 교수) ▲김아영(작가) 등이 참여한다.

    토크 세션은 ▲'예술 재단과 미술계의 구조적 생태' ▲'퀴어 아시아 미술과 기억의 기술' ▲아티스트 토크 '실재와 가상 세계 사이의 예술적 구축'▲'변화의 시대, 아시아 사회 참여 예술' ▲'변화를 이끄는 동력: 서울 신진 갤러리와 동시대 미술 생태계' ▲'Korean Artists Today: 우연적 세계들' ▲'해외에서 바라본 한국 미술 시장의 위상' ▲'창의성을 다시 묻다: 예술의 새로운 지평' ▲'Korean Artists Today: 우연적 세계들' ▲'해외에서 바라본 한국 미술 시장의 위상' 등을 진행한다.

    세부 일정과 프로그램은 예술경영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본 행사는 무료로 진행된다. 키아프 및 프리즈 입장권 없이도 누구나 선착순으로 현장 참석이 가능하며, 온라인 생중계는 키아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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