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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16 (월)

    이슈 선거와 투표

    與 6.3 지방선거 본격 시동…"혁신적 공천제도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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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청년·장애인 기회 마련
    매주 회의 정례화하기로
    공천제도·선거전략·정책기획
    3개 분과로 나눠서 활동


    파이낸셜뉴스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지방선거기획단장이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1차 회의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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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낸셜뉴스] 더불어민주당 지방선거기획단은 내년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맞아 26일 첫 번째 회의를 열고 혁신 공천 제도 마련에 나섰다.

    조승래 지방선거기획단장은 "혁신적인 공천제도를 설계해서 좋은 자원들이 지역에서 일할 수 있도록 발굴하겠다"며 "이 과정에서 좋은 청년들과 여성들, 또 장애인 후보들이 국민에게 선택받을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조 단장은 "이번 지선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정확하게 1년 만에 치루는 선거"라며 "국민들이 이재명 대통령을 선택했던 그 의미가 중앙뿐만 아니라 지역에 이르기까지 확산되는 과정으로 이해하고 준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민주당 지방선거기획단 내에는 이수진 전국여성위원장과 모경종 전국청년위원장, 서미화 전국장애인위원장 등 당 내 여성·청년·장애인을 대표하는 의원들도 포함돼 이들의 공천 확대를 위한 논의가 진전될 지 주목된다.

    한편 이날 회의를 마친 후 박상혁 지방선거기획단 대변인은 기자들과 만나 "매주 한 차례 지방선거기획단 회의를 하겠다"며 회의 정례화 결정을 밝혔다. 그러면서기획단을 공천제도분과·선거전략분과·정책기획분과로 나눠 효율적이고 입체적인 회의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분과장은 각각 장경태·이해식·최기상 의원이 맡는다.

    이외에도 박 대변인은 "당헌·당규 상 지방선거기획단은 15인 이내로 구성해야 하지만 오늘은 13명"이라며 "추가적으로 2명 위원을 더 모시려고 한다"고 전했다.

    gowell@fnnews.com 김형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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