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사당. 아시아경제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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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참여로 열린 길, 입법으로 여는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박람회 주제는 기후위기 극복, 지방소멸 대응, 민생경제 활성화다.
국회 중앙잔디광장에서는 국회, 정부, 지방자치단체 등이 관련 우수 입법·정책 사례를 홍보하는 부스를 운영하고, 국회의원회관에서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정책 토론회와 강연이 열린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현장에서 국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이 기후위기, 지방소멸, 민생 등 산적한 과제를 해결하는 출발점"이라며 "처음으로 개최되는 입법박람회가 입법 과정에 국민의 목소리를 제대로 반영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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