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제공] |
올해 1분기 임금근로 일자리 가운데 신규채용 일자리가 4개 중 1개꼴로 통계 작성 이후 가장 적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오늘(28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임금근로 일자리 중 신규채용은 총 546만 7천개로 집계됐습니다.
2018년 관련 통계 작성 이래 최소입니다.
신규채용 일자리는 1분기 기준으로 보면 2년 연속 감소했습니다.
2022년 604만 5천개에서 2023년 604만 4천개로 줄었고 지난해엔 582만개로 22만개 이상 급감했습니다.
임금근로 일자리는 취업자 수와는 다른 개념으로, 한 사람이 두 개 이상 일자리를 가지면 각각 따로 집계됩니다.
신규채용 일자리는 해당 분기 중 이직·퇴직 등의 이유로 생긴 빈자리를 새로 채용한 근로자가 채운 일자리나 아예 새로 만들어져 채용이 이뤄진 일자리를 말합니다.
올해 1분기 전체 일자리에서 신규채용이 차지하는 비중도 26.6%까지 떨어지며 관련 통계 작성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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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섭(yhs93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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