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총재, 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사진= 한국은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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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에서는 금통위원 6명 중 4명이 3개월 내 금리인하 가능성을 열어뒀다.
이번 금통위에서 인하 가능성을 열어둔 5명의 위원은 잠재 성장률 보다 낮은 성장세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 만큼 금리 인하 가능성을 열어 놓고, 상하방 리스크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봤다. 동결 필요성을 강조한 1명의 위원은 금융안정 리스크가 충분히 해소되는 데는 시간이 필요한만큼 동결하면서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의견을 냈다.
금통위는 이날 통화정책방향 결정문에서 경기 부양을 위한 금리 인하 기조를 이어갈 것이라면서도, 금리 인하의 시기와 속도에 있어서는 신중하게 판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기준금리 동결 결정에 대해 신성환 위원은 ‘금리 인하’ 소수 의견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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