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5 (수)

    이슈 세계 금리 흐름

    한은 총재 "내년 상반기까지 금리 인하 기조…금리로 집값 못 잡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뉴스TV

    [연합뉴스 제공]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오늘(28일) "내년 상반기까지 기준금리 인하 기조가 유지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이 총재는 이날 한은 금통위가 기준금리를 2.5%로 동결한 뒤 기자간담회를 열어 "내년 상반기까지 낮은 성장률을 유지하다 하반기 들어 잠재성장률에 가까운 수준으로 올라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내년 성장률 전망치를 1.6%로 전제해서 말씀드리는 것"이라며 "올해 11월 수정 경제전망 때 1.6%가 바뀌면 (통화정책 기조도) 그에 따라 바뀔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이 총재는 "금리로 집값을 잡을 수는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그러면서 "아직 가계부채가 안정됐다고 확신하기 어렵다"며 "유동성을 과다 공급함으로써 집값 상승 기대를 부추기지 않겠다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국은행 #집값 #가계부채 #성장률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윤형섭(yhs931@yna.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