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 지킨다" 장동혁, '윤석열 면회' 갈까…"작별 인사로 활용해야" 머니투데이 원문 정경훈기자 입력 2025.08.28 16: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