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대표는 오늘(29일) 인천에서 열린 연찬회 마무리 발언에서 내가 먼저 싸우겠다는 마음이 없으면 늘 선거에서 패하는 정당으로 남게 될 거라며 제대로 싸우는 사람만 공천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싸움은 민주당이 만든 전장이 아니라 우리의 전장에서 하는 거라며 앞으로 대안을 제시하고 이슈를 끌고 가는 정책정당· 민생정당으로 거듭나자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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