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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이슈 국악 한마당

    "국악엑스포 관람객 불편 없게" 영동군, 숙박업소 지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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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동=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충북 영동군은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9월 12일∼10월 11일) 손님맞이 준비 차원에서 내달 11일까지 숙박업소 지도점검을 한다고 30일 밝혔다.

    연합뉴스

    영동군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상은 29곳의 호텔·모텔·여관과 4곳의 생활숙박업소다.

    군은 요금표 게시 실태, 객실과 침구류 청결 상태, 위생교육 등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상황을 집중점검한다.

    특히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엑스포 기간에도 주말·휴일 등의 추가 요금 징수 행위를 지속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요금표를 게시하지 않거나 웃돈을 요구할 경우 공중위생관리법을 적용해 예외 없이 행정처분할 예정"이라며 "국내외 관광객이 운집하는 행사인 만큼 유쾌하고 쾌적한 숙박이 되도록 준비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엑스포조직위는 한 달간 열리는 행사에 30개국 전통 예술단과 100만명의 국내외 관람객 유치를 목표하고 있다.

    bgi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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