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을 보면 8월 넷째 주 전국 주유소의 평균 휘발윳값은 1리터에 천662.1원으로 지난주보다 3원 내렸습니다.
가격이 가장 비싼 서울은 천726.2원, 가장 싼 대구는 천632.7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경윳값은 전주보다 2.8원 내린 천532.7원을 기록했습니다.
대한석유협회는 최근 2주 동안 국제 유가와 환율이 올랐지만 국내 주유소 가격은 안정세를 보이는 만큼 다음 주에도 비슷한 수준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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