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독일 '분데스리가' 황희찬 8개월 만에 ‘골맛’…이강인·김민재는 ‘결장’ 한겨레 원문 입력 2025.08.31 13:06 최종수정 2025.09.01 02: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