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핵심 관계자는 YTN에, 김 총리 측에서 먼저 장 대표와 만나고 싶다는 의사를 전했다면서 장 대표 취임을 축하하는 상견례 차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대표의 회동 관련 언급이 있을지도 주목되는데, 앞서 장 대표는 추후 단독 회담을 약속할 경우 협조하겠다는 '조건부 수용' 의사를 전달했습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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