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4 (화)

    이슈 국악 한마당

    제비 시선으로 본 흥부전…국립민속국악원, 창극 '지지지' 공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음성 해설·자막·수어로 병행…경주·군산·대전 순회

    연합뉴스

    창극 지지지
    [국립민속국악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남원=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국립민속국악원은 무장애 창극 '지지지'의 순회공연을 오는 5일부터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지지지는 민속국악원이 판소리 '흥부전'을 제비의 시선으로 새롭게 풀어낸 창작 창극으로,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공연 장면을 음성 해설·자막·수어 등으로 전달한다.

    오는 5일과 6일에 경북 경주예술의전당에서 두 차례 무대에 오르며 이후 11월 8일에는 전북 군산예술의전당에서, 11월 15일과 16일에는 대전시립연정국악원에서 각각 관객을 만난다.

    전석 1만원이며, 예매와 문의는 티켓링크 또는 전화(☎ 063-282-2527)로 하면 된다.

    민속국악원 관계자는 "창극을 국적이나 장애에 구애받지 않고 즐길 기회"라고 말했다.

    doin100@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