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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6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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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소식] 독도 천연보호구역 정비…국가유산청-신협, 후원 약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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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보·보물 문화유산 16건 정기 조사 협업…국립한글박물관, 광주서 체험 공간

    연합뉴스

    천연기념물 '독도 천연보호구역'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 '국가유산어부바적금' 매출액 1%로 독도 정비 = 국가유산청은 신협중앙회와 2일 오후 서울 덕수궁 중명전에서 '2025 국가유산 보호 어부바 후원' 약정식을 연다.

    두 기관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올해 출시되는 '국가유산어부바적금' 매출액의 1%에 해당하는 약 10억원을 국가유산 보호기금으로 쓸 예정이다.

    기금은 천연기념물 '독도 천연보호구역'을 정비하는 데 쓰인다.

    정비 구역에는 한국전쟁 당시 독도의용수비대가 처음으로 주둔했던 곳이자 독도의 유일한 식수원으로 알려진 서도 물골 등이 포함된다.

    후원기금은 문화유산국민신탁에서 위탁받아 운영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올해 7월 김제 금산사 오층석탑 현장 조사
    전북서부문화유산돌봄센터의 조사 모습 [국립문화유산연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국립문화유산연구원, 지역 돌봄센터와 문화유산 조사 =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전국 지역 문화유산돌봄센터와 함께 국보·보물로 지정된 건조물 문화유산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건조물 문화유산은 유형 문화유산 중 목조·석조 건축물, 분묘, 조적조(돌·벽돌 등을 쌓아 올려 벽을 만드는 건축 구조) 등을 일컫는다.

    연구원은 국보·보물인 건조물 문화유산 855건을 3년 혹은 5년 주기로 조사하고 있으나, 이 중 705건이 지역 문화유산돌봄센터 점검 대상에도 포함돼 있다.

    이에 연구원과 각 센터는 올해 시범사업을 통해 직전 정기 조사에서 'A' 또는 'B' 등급을 받은 문화유산 16건을 함께 조사할 방침이다.

    최종 등급은 전문가 자문, 관계부서 협의를 거쳐 부여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체험터 공간 시안
    [국립한글박물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한글 = 국립한글박물관은 4∼7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5 박물관·미술관 박람회'에서 '한글, 세상의 빛' 체험 공간을 운영한다.

    한글의 원리와 아름다움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색칠하기와 스티커 붙이기로 자연스럽게 한글과 친해질 수 있는 '알아봐요! 한글', 나만의 열쇠고리를 만드는 '한글공방' 등에 참여할 수 있다.

    한글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상품과 한글 관련 영상도 소개된다.

    y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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