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개 기업 참여해 1:1 현장면접
영등포구 취업 박람회 |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오는 11일 '희망 UP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FKI타워 콘퍼런스센터에서 열리는 이 행사는 구와 한국경제인협회, 한경협 중장년내일센터, 서울남부고용노동지청, 양천구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박람회는 기업채용관, 취업지원관, 부대행사관, 채용설명관으로 구성된다.
기업채용관에서는 다양한 업종의 27개 기업이 참여해 1:1 현장면접을 진행한다.
코레일유통 경인본부와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 참여해 기업 소개와 사업 현황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이밖에 이력서 사진촬영, 퍼스널 컬러 진단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운영시간은 오후 1시부터 4시 30분까지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구는 또 올해 상반기 전체 고용률과 여성 고용률이 모두 서울시 1위를 기록하는 등 일자리 선도 자치구로서의 위상을 굳혔다고 강조했다.
2023∼2024년 상·하반기에 이어 올해 상반기까지 5회 연속 이어진 성과다.
최호권 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구와 기업, 구직자가 함께 이뤄낸 값진 결실"이라며 "지역 고용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일자리 발굴과 취업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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