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대표는 오늘(3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내란재판부에 대한 국민 여론이 상당히 높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앞서 김병기 원내대표도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이 내란재판부를 주장하는 이유는 사법부가 내란을 제대로 종식할 수 있을지 우려 때문이라며 반대만 하지 말고 대안을 내라고 촉구했습니다.
전현희 최고위원 역시 이재명 대통령 선거법 사건 파기환송 대법원 선고는 신속하게 처리된 반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재판은 제자리 걸음이라면서, 국민과 함께 내란전담재판부 추진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최고위 뒤 기자들과 만나, 두 방안 모두 사법부에 제대로 된 재판을 촉구하는 차원의 의견이라면서, 당 지도부가 어떤 방향으로 갈지 논의한 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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