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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6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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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소재·연기력 3박자 맛집… 드라마 '폭군의 셰프'[별의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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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데일리 문화부 기자들이 주요 영화, 공연, 드라마를 솔직한 리뷰와 별점 평가를 통해 독자들에게 소개합니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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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폭군의 셰프’의 한 장면.(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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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폭군의 셰프’

    ★★★★ ‘선재 업고 튀어’ 신드롬의 향기가 난다. 연기 백수저 임윤아와 흑수저 이채민의 조합. 드라마 미슐랭이 여기있네.(김가영 기자)

    ★★★★ 재미, 소재, 연기력 3박자가 어우러진 ‘맛집’. 쓰리 스타는 부족하니 별 하나 더.(최희재 기자)

    ★★★★ 기대 이상. 이채민의 발견, 재발견.(윤기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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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고백의 역사’의 한 장면.(사진=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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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고백의 역사’

    ★★★ 슴슴한데 풋풋한, 딱 그 시절의 미덕다운 학창시절 로맨스.(김보영 기자)

    ★★★ 무공해 그 자체.(윤기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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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노바디2’의 한 장면.(사진=유니버설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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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노바디2’

    ★★★ 순한맛 존윅.(윤기백 기자)

    ★★★ 1편과 큰 차이는 없지만 팝콘무비의 미덕에 충실.(김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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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극 ‘로제타’(사진=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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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극 ‘로제타’

    ★★★★ 8명의 로제타가 들려주는 한 여성의 일생. 형식은 신선하고 서사는 깊은 울림을 남긴다.(이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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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몰입형 연극 ‘슬립 노 모어’(사진=미쓰잭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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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극 ‘슬립 노 모어’

    ★★★★★ 낯설 만큼 신선한 연극적 체험. 눈앞에서 펼쳐지는 연기는 정말 강렬하다.(이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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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컬 ‘쇼맨_어느 독재자의 네 번째 대역배우’(사진=국립정동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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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컬 ‘쇼맨_어느 독재자의 네 번째 대역배우’

    ★★★★☆ 주옥같은 대사와 울림있는 메시지. 커튼이 닫히면 삶의 선택과 책임에 대해 곱씹게 된다.(윤종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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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사진=쇼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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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

    ★★★★ 화려한 무대와 의상, 라이브 연주로 원작 영화와 다른, ‘무대만의 매력’을 제대로 보여준다.(윤종성 기자)

    ※별점=★★★★★(5개 만점, ☆는 반개, 별 개수가 많을수록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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