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2025.09.05 oks34@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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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는 이지수 아트디렉터를 필두로 규희(지구별에 온 우모), 오해태(모든걸 매니지먼트 해줘!), 하랑(몽돌몽돌), 한정효, 지나가던 작가, 루리, 조휘인, 나광 등 총 8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페스티벌 기간 동안 크로마 스테이지 1층에 전시되어 관객들이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롤링홀 김천성대표는 "한국과 일본 록 음악을 대표해온 아티스트인 YB, 크라잉넛, envy 세 팀이 데뷔 30주년을 맞은 해에 이같은 전시를 마련할 수 있게 돼서 기쁘다."고 말했다.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25'는 오는 9월 13일(토)과 14일(일),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에서 개최된다. 국민 밴드 YB와 크라잉넛을 비롯해 체리필터, 넬, 우즈,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김재중 어반자카파 볼빨간사춘기 등 다양한 장르와 세대를 아우르는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올라 풍성한 공연을 선보인다. 음악은 물론 전시,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함께 준비된다. oks3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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