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06 (토)

    이슈 김정은 위원장과 정치 현황

    김정은, 딸 주애 데리고 주중북한대사관 방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북한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딸 주애의 방중 기간 모습을 추가로 공개했습니다.

    북한은 오늘(6일) 오후 50분 분량의 김 위원장 중국 전승절 80주년 기념행사 기록영화를 통해 김 위원장이 딸 주애와 함께 지난 2일 주중북한대사관 관계자들의 인사를 받는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김주애는 리룡남 주중 북한대사 등과 인사하는 김 위원장의 뒤를 따랐습니다.

    올해 12살로 추정되는 김주애는 이번 방중 기간 동행으로 김 위원장의 유력한 차기 후계자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박수주(sooju@yna.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