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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6 (목)

    이슈 미술의 세계

    청년 미술작가 만난 최휘영 "안정적 창작 환경"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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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트바젤 신진 작가상' 신민 "전속작가제 확대" 제안

    연합뉴스

    청년 미술작가 만난 최휘영 문체부 장관
    (서울=연합뉴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6일 서울 종로구 북촌 휘겸재에서 열리고 있는 우수 전속작가 기획전시 ‘다이얼로그: 수신 미확인’을 찾아 청년 작가들을 격려하고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있다. 2025.09.06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북촌 휘겸재에서 열리는 우수 전속작가 기획전시 '다이얼로그: 수신 미확인'을 찾아 청년 미술작가들을 격려했다.

    문체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2019년부터 시작한 우수 전속작가 기획전시는 젊은 미술작가들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작가와 화랑이 전속계약을 맺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다이얼로그: 수신 미확인'은 올해 지원사업에 참여한 작가 중 10인을 선발해 기획한 전시로, 지난달 24일 개막해 이달 15일까지 회화 45점, 조각·설치 19점, 미디어 4점 등 작품 총 68점을 선보인다.

    최 장관은 지난 3월 '아트바젤 홍콩'에서 신진 작가상을 받은 신민 작가를 만나 청년예술인 지원 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신 작가는 "전속작가제 같은 국내 지원과 더불어 해외 전시, 레지던시와 연결될 수 있는 지원이 확대되면 청년 작가들이 더욱 넓은 장에서 경쟁력을 쌓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최 장관은 "문체부는 청년예술인들이 창작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준비하고 있다"며 "미술계 의견을 바탕으로 청년 미술작가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창작하고, 넓은 무대에서 경쟁할 수 있는 정책을 구상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청년 미술작가 만난 최휘영 문체부 장관
    (서울=연합뉴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6일 서울 종로구 북촌 휘겸재에서 열리고 있는 우수 전속작가 기획전시 ‘다이얼로그: 수신 미확인’을 찾아 청년 작가들을 격려하고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있다. 2025.09.06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h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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