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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3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전국 49만 8,839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395만 7,581명.
지난달 22일 개봉한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며 400만 돌파를 눈앞에 뒀다. 관객 동원력은 1,2주 차에 비해 떨어졌지만 여전히 주말에 50만 명에 가까운 관객을 모으며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일본에서 지난해 방영된 TV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합동 강화 훈련편'을 잇는 이야기로, 혈귀의 본거지인 무한성에서 펼쳐지는 귀살대와 최정예 혈귀들의 최종 결전 중 제1장을 그린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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