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 오른쪽)가 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애플파크에서 열린 애플 신제품 출시 행사에서 새로워진 애플 워치를 살펴보며 대화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jihopres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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