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밋마인드는 2023년 시작돼 올해로 3회째를 맞는다. 앞선 두 차례 행사에는 300여명이 참여해 명상의 치유 효과를 체험했다. 올해 주제는 ‘회복탄력성’. 역경과 위기를 극복하고 더 나은 상태로 회복하는 힘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조연설은 국내 최초 마음챙김 명상앱 ‘마보’를 운영하는 유정은 대표가 맡는다. ‘내 안의 웅장한 산을 만나기’를 주제로 자기 성찰의 길을 제시한다. 체험 프로그램도 다채롭다. 엄기영 밝은 빛 태극권 원장은 태극권 수련을, 문현석 마음연구소O 대표는 미술치료를, 이정민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는 인공지능(AI) 기반 명상을 선보인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방법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명상법을 발견하고,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수행법을 배울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참가비가 없다.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사전 접수할 수 있다. 세부 정보는 공식 인스타그램과 이메일,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행사 관계자는 “밋마인드가 단순한 명상 체험을 넘어 현대인들에게 마음을 돌보는 생활 습관을 전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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