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8 (토)

    [영상] 장동혁 "대통령, 100일 기자회견 취소하고 미국으로 달려가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장동혁 “칼로 흥한 자는 칼로 망한다”



    [파이낸셜뉴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해 "취임 100일을 자축하는 기자회견을 취소하고 즉시 미국으로 달려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는 조지아주에 구금된 국민들이 오늘 출발할 수 있다고 자신했지만, 미국은 보란 듯이 연기해버렸다"며 "이유는 그저 미국 사정"이라고 했다.

    이어 "이건 우연이 아니다"라며 "분명 어디선가 매를 번 것인데 아무리 생각해도 매 맞을 일은 '특검 농단'밖에 없다"고 분석했다.

    이어 "대통령 비서실장이 '석방 교섭이 마무리됐다' '전세기가 뜬다'고 자신 있게 말한 이후에 대한민국에서 벌어진 일은 딱 하나 손현보 목사에 대한 구속"이라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토록 경고한 종교 탄압"이라고 바라봤다.

    장 대표는 "조지아주 사태 발단이 종교 탄압, 미군기지 압수수색, 인권탄압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있었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서울 시내 한복판에서 초등학생을 유기하려 한 유괴범 두 명에 대한 구속영장은 기각됐다"며 "이것이 대한민국의 법치주의"라고 개탄했다.

    그러면서 "국민의 이름으로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며 "칼로 흥한 자는 칼로 망한다"고 경고했다.

    파이낸셜뉴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앞서 물을 마시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Copyrightⓒ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