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5 (수)

    이슈 스마트폰 소식

    통신사 경쟁 속 2분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 두자릿수 성장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한국IDC "2분기 국내 스마트폰 332만대 출하…10.9% 성장"

    연합뉴스

    국내 스마트폰 출하량과 가격대별 비중
    [한국 ID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조성미 기자 = SK텔레콤[017670] 해킹 사건으로 통신사 간 가입자 유치 경쟁이 치열했던 지난 2분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이 전년 대비 10% 이상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업체 한국 IDC는 지난 2분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이 출하량 기준 332만대로 1년 전보다 10.9% 커졌다고 11일 밝혔다.

    한국 IDC는 국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일부 해소된 점과 통신사의 공격적인 마케팅 등이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을 중심으로 강한 성장세가 나타난 이유로 분석했다.

    아울러 샤오미 등 중저가 해외 제조사가 국내 공식 매장을 여는 등 가성비 수요도 높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중저가 스마트폰 신제품 출시로 선택권이 넓어지며 5G 점유율은 94.1%로 상승했다.

    폴더블 스마트폰 출하량은 11만대로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csm@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