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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8 (토)

    이 대통령,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첫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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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일보

    통화하는 이재명 대통령/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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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취임 후 첫 통화를 가졌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마크롱 대통령은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을 축하하고, 한국의 신정부 출범을 계기로 양국 간 우호협력 관계가 더욱 긴밀히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했다. 아울러 유엔 총회 계기에 직접 만나 양국 관계 및 국제 현안에 대해 논의를 할 기회가 있기를 기대한다고도 했다. 이 대통령은 “마크롱 대통령의 취임 축하에 사의를 표하며 양국간 교역·투자가 지속 확대되고 있음을 평가하고, AI, 우주, 방산 등 전략산업 분야에서도 협력 잠재력을 실현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했다.

    양 정상은 한반도 및 지역 정세, 안보리 현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하고, 내년 수교 140주년을 양국간 ‘21세기 포괄적 동반자 관계’도약의 기회로 삼을 수 있도록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자고 했다

    [김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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