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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6 (목)

    이슈 미술의 세계

    이중섭 '소와 아동' 70년 만에 첫 경매 ...시작가 25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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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화가 이중섭의 [소와 아동]이 70년 만에 처음으로 경매에 나옵니다.

    미술품 경매회사 케이옥션은 한국 근대미술 최고의 걸작으로 꼽히는 이중섭의 작품이 9월 경매에 출품된다고 밝혔습니다.

    1955년 미도파 화랑 전시 이후 그동안 한 명의 소장자가 소장해 오다 이번에 처음 경매에 나왔고 경매 시작가는 25억 원입니다.

    이밖에 특유의 투박한 질감으로 한국인의 정서를 담은 박수근의 풍경화 '산'과

    최근 국립현대미술관 회고전으로 다시 한번 조명받고 있는 물방울 작가 김창열의 시대별 작품 5점도 새 주인을 찾습니다.

    경매는 오는 24일 오후 4시에 열립니다.

    YTN 김정아 (ja-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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