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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8 (토)

    이재명 대통령, 강원도 화천 최전방 부대 찾아 軍 대비 태세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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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 “안보 유지 못지않게 장병들 건강 중요”

    화천군 소재 육군 제7보병 사단 칠성전망대 방문

    헤럴드경제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강원도 춘천시 강원창작개발센터에서 열린 지역 토론회 ‘강원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 미팅에서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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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이용경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강원도 화천군에 있는 최전방 부대를 찾아 군 대비 태세를 점검하고 장병들을 격려했다.

    안귀령 대통령실 부대변인은 이 대통령의 최전방 부대 방문 관련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춘천에서 강원도민들과 타운홀미팅을 한 뒤 화천군 육군 제7보병사단 칠성전망대를 방문해 비무장지대(DMZ) 일대와 감시초소(GP) 등을 바라본 뒤 군의 대비 태세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특히 이 대통령은 최신식 병영 막사 공사 현장을 둘러보며 “장병들이 조금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부대 내 물 공급이나 식사 등에 문제가 없는지도 점검했다.

    이 대통령은 병사들에게 “어려운 여건에서도 국토방위의 신성한 의무를 수행하고 있다”며 “장병들의 희생과 헌신, 노고 덕분에 국민들이 평화로운 일상을 누리고 있다”고 격려했다.

    이 대통령은 “확고한 안보 유지 못지않게 장병들의 생명과 건강도 매우 중요하다”며 “실전처럼 훈련하되 늘 안전을 최우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이 대통령의 최전방 부대 방문에는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곽태신 국방비서관 등이 동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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