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사진| 영화 포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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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하 ‘귀멸의 칼날’)이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3일 ‘귀멸의 칼날’은 15만6120명의 선택을 받으며 누적 434만6072명을 기록,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2위는 연상호 감독의 신작 ‘얼굴’이다. 12만355명이 관람하며 누적 20만8961명이 됐다. 3위는 ‘F1 더 무비’로, 3만3615명이 선택하며 누적 501만3445명을 기록했다. 이를 통해 ‘F1 더 무비’는 올해 두 번째 500만 돌파 영화가 됐다.
4위는 ‘컨저링: 마지막 의식’으로, 3만2911명이 관람하며 누적 34만2804명이 됐다. 5위는 ‘살인자 리포트’다. 2만9868명이 선택하며 누적 27만4172명을 기록했다.
한편 14일 오전 9시 30분 기준 실시간 예매율에선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수가없다’가 37.9%로 1위를 차지했다. ‘어쩔수가없다’는 오는 2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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