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존클라우드 로고 |
(서울=연합뉴스) 오지은 기자 = 메가존클라우드가 부산국제영화제(BIFF)에서 클라우드와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미디어 제작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메가존클라우드는 20∼23일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제20회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ACFM)에 아마존웹서비스(AWS)와 공동으로 부스를 개설해 기획, 편집, 렌더링, 자산 관리, 배포까지 전 과정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연결하는 미디어 특화 솔루션 3종을 소개한다.
아울러 관람객이 클라우드와 AI 기술을 활용한 영상 편집 환경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공동 세션으로 영화 제작 환경에서 적용한 클라우드 활용 사례도 공유할 방침이다.
built@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