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관세협상, 시한 쫓겨 기업 큰 손해에 사인 할 순 없어" 뉴스핌 원문 입력 2025.09.16 15: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