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인문학 특강은 매월 마지막 주 '편지 주간'에 열리는 프로그램이다. 9월 특강은 한국 근현대 미술인의 편지에 대한 강의이다.
강의를 맡은 김달진(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 관장)은 이번 강의에서 김환기, 이응노, 천경자 등 미술가들의 편지를 통해 그들의 삶과 예술 세계 그리고 일상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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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특강과 함께 9월 24일(수)부터 10월 24일(금)까지 편지문학관 전시실에서는 연계 전시도 준비되어 있다.
강의에서 다루는 여러 미술인의 필체가 담긴 편지를 통해 그 시절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손 글씨에 묻어나는 감성과 종이의 질감을 통해 느낄 수 있는 따스함은 이번 전시의 또 다른 매력이다.
10월에는 11월 4일 '점자의 날'을 맞아 점자 읽는 방법과 점자에 얽힌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편지 인문학 특강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전화 또는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관련 사항 및 세부 일정은 편지문학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문화뉴스 / 백현석 기자 bc7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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