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상반기부터 직무능력계좌에 연동 가능
KPC는 오랜 기간 산업 현장과 직무 기반 교육을 연계하며 ITQ(정보기술자격), GTQ(그래픽기술자격), ERP정보관리사, IEQ(인터넷윤리자격), SMAT(서비스경영자격) 등 다수의 국가 공인 자격을 운영해 왔다. 이 자격들은 디지털 리터러시, 업무 소프트웨어 활용, 조직 관리 능력 등 현업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직무능력을 검증해 사회 각계에서 활용하고 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직무능력은행은 자격, 교육, 훈련, 경력 등 다양한 능력 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역량 관리 시스템이다. 이번 연계를 통해 KPC 자격 취득자는 자신의 자격 정보를 직무능력은행 계좌에 연동할 수 있게 되며 직무능력인정서 발급, 맞춤형 역량 진단 등 다양한 서비스를 받게 된다. 이번 연계는 2026년 상반기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KPC 관계자는 "KPC 국가공인 자격은 현장 직무에 꼭 필요한 역량을 기준으로 설계된 자격이며, 이번 연계는 이를 디지털로 증명하고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자격 정보의 신뢰성과 사회적 가치를 높이기 위한 시스템 연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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