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 중구 Apple 명동 스토어에서 2024년에 이어 1차 출시국에 포함된 Apple의 신제품이 공개되자, 매장을 찾은 시민들이 제품을 체험하며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애플코리아 제공 19일 서울 중구 Apple 명동 스토어에서 2024년에 이어 1차 출시국에 포함된 Apple의 신제품이 공개되자, 매장을 찾은 시민들이 제품을 체험하며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애플코리아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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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게임 체인저 Apple의 신제품의 정식 판매가 시작된 19일 서울 중구 Apple 명동에서 시민들이 iPhone Air를 살펴보고 있다.
이날 Apple은 역대 가장 얇고 가벼우면서 프로급인 iPhone Air를 비롯, 새로운 iPhone 17, iPhone 17 Pro, iPhone 17 Pro Max를 정식 출시했다.
새로 선보이는 Apple Watch 시리즈는 헬스 케어 기능을 강화했으며, Apple의 AirPods Pro 3는 새로운 디자인과 이전 세대 대비 2배 향상된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운동 중 심박수 측정 기능을 제공한다.
게임 체인저, Apple의 신제품의 정식 판매가 시작된 19일 아침 서울 중구 Apple 명동에서 시민들이 iPhone Pro를 살펴보고 있다. /애플코리아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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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명동에 있는 Apple 명동에 새로 출시한 Apple Watch 시리즈인 Apple Watch Series 11, Apple Watch Ultra 3, Apple Watch SE3가 디스플레이 되어 있다. /애플코리아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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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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