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학술세미나는 한국 현대미술사의 중요한 작가 한만영(韓萬榮)의 회화세계를 다시 묻고자 기획되었다. 이번 세미나는 단순히 극사실·초현실의 범주에 가두어 해석해온 기존의 도식을 넘어서, 오늘(동시대성)에도 회화로 세계를 사유하는 방법이 유효한가를 점검하려는 자리가 될 것이다.
2025 학술세미나 '한만영: 예술성, 회화성 그리고 동시대성'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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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만영: "예술성, 회화성 그리고 동시대성"⟫ 세미나는 한만영을 기법의 범주로 환원하는 대신, 회화를 통한 세계 사유의 논리로 재정의 한다. 이 과정에서 한국 현대미술사의 빈칸을 메우고, 한국미술평론가협회가 동시대 담론의 선도자로 나아가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협회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동시대적 회화성을 재정의하고, 한국 현대미술사의 빈 칸을 메우는 근거들을 제시하고, 미술계 여러 행위주체(agent)의 참여와 토론이 이 재정의를 학계의 합의로 확장시키는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화뉴스 / 백현석 기자 bc7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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