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대구에서' 가이드북 |
음식관광을 활성화하고 대구 미식 문화를 알리기 위해 대구 10미(味), 면 요리, 국밥, 전통시장, 카페 등 5개 테마별로 음식점 113곳을 선정해 한 권에 담았다.
음식점 선정을 위해 구·군, 식품 관련 단체, 지역 미식가 등의 추천을 바탕으로 음식·관광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회 심의를 거쳤다.
시는 가이드북에 음식점 정보뿐 아니라 주변 볼거리 정보도 수록했다. 또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 참가자들을 위해 대표 메뉴를 영어·중국어·일본어로 병기했다.
가이드북은 주요 행정기관과 대구관광정보센터, 관광안내소, 숙박업소 등에 비치되며 대구푸드 홈페이지(www.daegufood.go.kr)에도 실린다.
표지 QR코드를 스캔하면 전자책(e-book) 형식으로도 볼 수 있다.
msha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