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방백남녀' |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인기 웹툰 '방백남녀'가 숏폼(짧은 길이) 드라마로 재탄생한다.
케이웨이브미디어는 25일 메타유니버스와 손잡고 웹툰 '방백남녀'를 50부작 숏폼 드라마로 제작한다고 밝혔다.
연출은 채널A 드라마 '남과 여'의 이유연 PD가 맡는다. 연내 공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공개 플랫폼은 밝히지 않았다.
'방백남녀'는 각자 고민과 트라우마를 안고 있는 남녀가 만나 서로에게 위로가 되는 이야기를 담은 웹툰이다.
'당신의 과녁', '펀치드렁커드' 등을 그린 고태호 작가의 초기작으로 2018∼2019년 연재됐다.
heev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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