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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성균관에서 열린 추기 석전(釋奠)대제에서 제관들이 비천당을 나서고 있다. 중요무형문화재 제85호로 지정된 석전의례는 성균관과 전국 향교에서 공자와 맹자 등 5현, 우리나라 18현 등 39위에게 악무(樂舞)와 함께 향을 사르고, 폐백과 술을 올리며 축문을 읽는 제사 의식이다. 2025.9.25/뉴스1
kysplane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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