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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원구, 2025 노원 달빛산책 '모두의 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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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2024 노원달빛산책
    [노원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오는 17일부터 11월 16일까지 매일 오후 5시 30분부터 10시까지 공공미술 빛조각축제 '2025 노원달빛산책'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6회째인 이 행사는 당현천 2㎞ 구간(상계역 수학문화관~중계역 당현1교)에서 '모두의 달'을 주제로 진행된다.

    국내외 18팀의 아티스트가 참여해 3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달이 가진 보편적 상징성을 통해 개인의 이야기가 모여 공동체의 빛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표현하고자 했다.

    특히 올해 초 대만 타이난시 '월진항등제'와 업무협약을 통해 대만 작가팀 'UxU Studio'가 대형 설치 작품 '인피니티 노원(Infinity Nowon)'을 선보인다.

    국내 유명작가들도 초청작가로 합류했다. 이용백 작가의 '엔젤-솔저', 유영호 작가의 '그리팅 맨'이 이번 축제에 찾아온다.

    행사 기간 푸드트럭이 운영되고 구민 도슨트와 함께하는 달빛 투어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오승록 구청장은 "노원달빛산책은 단순한 야간 전시가 아니라, 시민이 함께 걷고 느끼며 공감하는 열린 예술축제"라며 "'모두의 달'이라는 주제처럼 각자의 삶이 모여 빛나는 공동체를 이루는 순간을 당현천에서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노원달빛산책
    [노원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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