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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스1) 박지혜 기자 = 인천공항 등 전국 15개 공항 노동자들이 1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서 열린 무기한 전면파업 1일차 출정식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전국공항노동자연대는 이번 총파업을 요구사항이 수용될 때까지 개천절과 추석 명절 연휴를 포함해 무기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앞서 공항 노동자들은 지난달 19일에도 3조 2교대 근무 체계를 4조 2교대로 전환할 것을 요구하며 하루 경고파업을 진행한 바 있다. 2025.10.1/뉴스1
pjh25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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