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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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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이 한지다' 전주국제한지산업대전 개막…4일까지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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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전주국제한지산업대전 포스터
    [전주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2025 전주국제한지산업대전'이 2일 전주시 완산구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개막, 4일까지 이어진다.

    올해로 29회를 맞은 이 축제는 한지공예를 통해 한지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알리고 한지공예 문화의 보존·계승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이것이 한지다'란 슬로건으로 한지마당, 제31회 전국한지공예대전 수상작 전시, 초대작가전, 전국 어린이 한지 미술대회 수상작 전시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개막식에선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기원하는 퍼포먼스와 패션디자이너들의 한지 의상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한지 패션쇼가 열렸다.

    또 한지를 소재로 한 전주한지 운동회, 한지 전시, 한지를 눈으로 보고 듣고 즐기는 버스킹 등이 펼쳐진다.

    최락기 전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한지의 매력과 쓰임을 다채롭게 보여줄 것"이라며 "한지의 우수성과 가치를 보고 느낄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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