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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현지시간) 타스 통신은 러시아 피겨 선수 7명이 7∼9일 북한 평양에서 열리는 노동당 창건 80주년 기념 국제 축제에 초대받아 피겨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참가하는 선수는 베로니카 야메토바, 에두아르드 카라르티냔, 마카르 솔로드니코프 등 싱글 선수들과 안나 모스칼레바-아르ㅤㅌㅛㅁ 로쟈노프 페어, 아이스댄싱의 타이시야 셰프탈리나-드미트리 페킨이다.
러시아 스포츠부는 주북한 러시아대사관이 러시아 피겨 선수들을 이 행사에 초대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러시아 피겨 선수들은 우크라이나와 전쟁으로 2022년 이후 국제대회 출전에 제한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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