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희 3대 특검 특위 위원장은 오늘(1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과정에서 오 시장과 측근이 여러 차례 명 씨를 만났다는 의혹이 대대적으로 보도됐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지난 5월 검찰이 이와 관련해 수차례 압수수색과 오 시장 소환 조사 등을 마치고도 지금까지 사건을 뭉개고 있는 것에 국민이 분노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김건희 특검법에는 오 시장의 불법적 여론조사 및 비용 대납 의혹을 수사대상으로 명시하고 있다며, 특검이 검찰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아 진상을 낱낱이 규명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윤웅성 (yws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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