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한국시리즈 1차전부터 매진
2024년 이어 올해 준PO까지 다 팔려
1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2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삼성 선발 투수 가라비토가 역투하고 있다. [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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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PO) 2차전도 입장권이 다 팔렸다.
11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준PO 2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에 2만2천500명 만원 관중이 들어찼다.
이로써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은 2023년 한국시리즈 1차전부터 최근 25경기 연속 입장권이 매진됐다.
또 준플레이오프는 2024년 1차전부터 7경기 연속 만원을 이뤘다.
올해 열린 와일드카드 결정전 2경기와 준PO 2경기 등 ‘가을 야구’ 4경기도 모두 입장권이 다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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