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26시즌 우리카드의 자체 응원 중계에 참여하는 정인영 전 KBS N 스포츠 아나운서. 우리카드 배구단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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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우리카드가 남자배구 개막전에서 구단 자체 응원 중계를 실시한다.
우리카드는 20일 오후 7시로 예정된 한국전력과의 시즌 첫 경기에서 구단 자체 응원 중계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2020~21시즌부터 시작된 우리카드 응원 중계는 매 시즌 새로운 콘셉트로 진행되며 온·오프라인을 연결하는 쌍방향 소통 중심의 응원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배구 전문 프로그램 '스페셜V', '아이러브 베이스볼', '라리가쇼' 등에서 활약한 정인영 전 KBS N 스포츠 아나운서가 출연해 응원과 더불어 풍부한 배구 정보를 전할 계획이다. 정 아나운서와 함께하는 우리카드 배구단 자체 응원 중계는 SOOP 홈페이지 내 '우리카드 공식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김진주 기자 pearlkim7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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