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린 '감각의 서사' 전시 |
▲ 효성은 다음 달 6일까지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리는 서울장애예술창작센터 기획전시 '감각의 서사'를 후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신체와 감정, 시간과 상처가 남긴 감각의 기록을 섬유·회화·설치·오브제 등 다양한 매체로 풀어냈다. 효성은 2018년부터 서울문화재단 서울장애예술창작센터 입주 작가들의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후원해오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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